열방부흥축제 비전

 

열방부흥축제는 인터네셔널 예배 축제입니다.


1904년 웨일즈 대부흥의 영향을 받은 나라들이 다시 웨일즈로 와서 영적 조상들이 팠던 그 우물들을 다시 열고 우리 세대에 주어진 새로운 우물들을 팝시다.


"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물을 주리라.' 
그 때에 이스라엘이 노래하여 가로되 '우물물아 솟아나라 너희는 그것을 노래하라.' "
(민수기21:16-18)


1904년 웨일즈 부흥은 모든 복음주의의 시작에 영향을 끼쳤다.  그리고 인도, 한국, 중국, 일본과 남아프리카의 새로운 부흥 뿐 아니라 아프리카 전역과 라틴 아메리카와 남태평양군도를 일깨우는 각성의 파도를 보냈다."
(J. Edwin. Orr. 1975)


"우리 믿음의 조상들이 팠던 우물들을 다시 엽시다!"
"우리 세대를 향한 거룩한 계획의 새로운 우물들을 향해 노래합시다!"



생기여 사방에서부터 불어오라!

에스겔은 사망한 자들이 하나님의 생기를 받아 막강한 군대로 일어남에 있어, 사방으로부터 생기가 불어오도록 대언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막힌 샘들과 마른 뼈
1904년의 웨일즈 부흥은 오순절 이후 처음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 영향을 끼친 부흥이었습니다. 이 부흥은 유럽의 여러 나라와 러시아, 미국의 아주사 거리의 부흥, 한국, 인도, 그리고 앞에서 언급한 여러 나라들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 부흥을 경험한지 10년 뒤, 1914년 1차 세계대전이 터지면서 이 부흥을 경험한 나라끼리 서로 죽이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일본이 한국을 강제 점령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웨일즈, 잉글랜드, 프랑스, 북한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부흥의 영향을 받은 나라들의 영적 우물이 막히게 되었습니다.


믿는 자들의 뼈가 땅에 흩어졌고 복음의 열정으로 충만했던 그들의 꿈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아벨처럼 비록 그들은 죽었으나 그들의 믿음은 지금도 외치고 있습니다.(히브리서11:4)


막힌 샘들이 다시 열릴 수 있을까요?
이 열방축제는 약 2년간의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서 모양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시간들을 면밀히 돌아볼 때 이 비전은 약 15년 전에 이미 주어진 것이었고 지금까지 우리 안에서 그때를 기다리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이름은 게일 딕슨(Gail Dixon)입니다. 저는 웨일즈에 있는 네이션스(Nations)라는 선교단체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2004년은 웨일즈 부흥 100주년이 되는 해였는데, 저는 그 때 하나님으로부터 하나의 비전을 받았습니다. 저는 기독교 사역에 25년간을 몸담아 왔고 종종 그림이나 어떤 감동 등을 주님으로부터 받곤 하지만 이런 종류의 비전을 받기는 두 번째입니다. 첫 번째 비전을 통해서 저는 몇 년간 사역했던 북 아프리카에 선교사로 가게 되었고, 이 두 번째 비전은 열방축제에 함께 할 사람들을 불러 모아야 한다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저는 이 비전에서 물거품이 일어나는 사파이어 같은 푸른색의 물줄기를 보았고 그 물 안에 빛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물을 만지려고 했지만 뭔가 투명한 수정 같은 것이 바닥에 막혀 있어서 만질 수 없었습니다. 제가 눈을 들어 주위를 둘러보았을 때 다른 나라 사람들도 저와 같이 시도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 물을 만질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왜 그 물에 닿을 수 없는지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로부터 물을 만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만약 네가 노래한다면 그 물이 솟아오를 것이다.”


바로 그 순간 이 말씀이 제 마음에 떠올랐습니다.


"거기서 브엘에 이르니 브엘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시기를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물을 주리라' 하시던 우물이라 그 때에 이스라엘이 노래하여 가로되 '우물물아 솟아나라 너희는 그것을 노래하라. 이 우물은 족장들이 팠고 백성의 귀인들이 홀과 지팡이로 판 것이로다' 하였더라." (민수기21:16-18)


이 족장들은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오시도록 신실하게 기도했던 우리 믿음의 선조들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함께 모여 그 샘물을 향해 노래하도록 부르고 계십니다. 우리가 노래할 때 우리 세대에 이 생수가 터져 나와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람들의 마음과 삶이 변화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사방으로부터 생명의 바람으로 흩어져 있는 사람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와서 생명의 바람을 죽은 자들 위에 불라!”
“와서 우리 믿음의 조상들이 팠던 그 샘들을 향해 노래하라!”

우리는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모입니다.
우리가 함께 노래할 때 우리 세대에 그 생수가 다시 솟아 날 것입니다.